40기 스탠다드반과 21기 스포츠고급반을 수료한 이창환 군이
KBL 유소년농구대회 중계캐스터로 합격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중계를 하게 된 창환 군은
더 동기부여가 되고, 더 열심히 나아갈 명분이 하나 더 생겼다고 말했는데요.
이런 마인드라면 더 멋진 캐스터가 될 수 밖에 없겠죠.
스포티비 아카데미에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