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인턴십 오디션]
두근두근 , 콩닥콩닥 , 팔닥팔닥
"오디션 현장은 항상 두렵고 떨려요"
"눈 앞이 캄캄했어요"
"제가 뭐라고 말했었나요?.... ㅠㅠㅠ"
총총걸음으로 일찍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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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원고를 소리내서 읽고 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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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오디션은 리딩 기본점수와
이미지 점수가 주안점인 만큼
기본기가 잘 되어있어야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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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장점을 끌어모아
방송용 언어로 다듬고 또 가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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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알아주는
스포티비 아카데미의
김수경원장님과
양동석캐스터, 그리고 노윤주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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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분위기에서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다정한 질문과 자기소개 내용을 되물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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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디션에 참가한 지원자들에게
시험이 아닌, 경험이 될 수 있게 ^^
선배로서 대해 주시는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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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참가자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 그리고 센스!!!
스포티비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