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앵커의 길을 시작한, 우리 반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 원장님과 함께 ~ 진지한 V를 포즈삼고 ㅎㅎ, 자연스런 표정으로 마무리 까지 ^^ 언제나 스튜디오는 편안한 마음으로 ~~~ 뉴스는 살아있는 생물이니까 ^^ 앞으로도 그 자리, 그곳에서 꾹~ 눌러앉아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