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티비 합격생 노윤주입니다.
처음 아카데미에 상담하러 갔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등록을 했었고 파워반을 다니게 됐는데요
먼저 저는 할 수 있다며 제가 용기를 갖고 도전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신 김수경 원장님, 박기현 팀장님 등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스포츠 아나운서가 오랜 꿈이었었던 것만큼 정말 절실하게 수업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강의내용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며 수업에 임했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꿈을 이루는데 시간을 단축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한게 좋은 결실이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스포티비 현장에 나가니 더욱 행복했습니다.
그토록 꿈꿔오던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리포팅을 하는 제 모습이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합니다.
아직도 카메라 앞에 서면 가끔 믿기지가 않을정도입니다. 생방송인 만큼 떨리고 제가 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잘해야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그것들조차 매우 즐겁습니다.
현재에도 정말 즐기고 있고 매사 제가
세운 그날의 목표를 하나하나 지켜나가며 방송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활약을 해서 이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는게 제 다음 목표입니다.
저처럼 스포츠 방송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도 정말 간절하게 최선을 다해서 아카데미 수업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간절하게 꾸는 꿈은 이루어지니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모두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