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아카데미 마스터 클래스 1기 수료생 장채린 입니다.

저는 스포티비 아카데미를 등록하기 전, 많은 최종 면접이라는 중요한 기회에서 떨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제 문제점을 하나씩 발견하고 개선하는 방법에 힘을 쓰면서 한 주가 다르게 면접에서의 압박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변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습니다.

어디서 듣지 못한 독설(그렇지만 꼭 필요한 말)과 수업 이외의 시간에서는 경진 선생님, 세안 선생님, 보람 선생님의 따뜻한 응원과 팁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매주 이사님, 대표님, 수경 원장선생님, 채민준 파트장님, 기현 선생님 등 면접 수업에 함께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서 매의 눈으로 장단점을 말씀해주시며 어쩌면 다른 수업보다 마스터 클래스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처음엔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나중엔 보람찬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꼭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어떤 면접을 가더라도 이 전보단 덜 떨리고 제 자신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스포티비 아카데미 선생님 덕분이죠~♥

또한 수료 후에도 좋은 기회를 얻어 아시아경제TV 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짧고 굵은 제 부족한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어떤 학원보다 따뜻함과 함께 현실적인 조언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