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4기 수료생 전홍집입니다.
어찌보면 긴 시간 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짧은 4개월 이었습니다.
평소 말이 빨라 수강하면서 어려움도 겪었지만
즐기면서 재밌게 참여하니
그래도 조금은 달라지고 발전한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 지 알 수 있는 시간이였고, 저의 장점을 찾는시간기도 했습니다.
스탠다드 과정을 좀 더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수강기간이 끝나버렸네요.ㅠㅠ
스탠다드반을 수강하면서 기본기를 갖추는 것은 물론
좋은 사람, 좋은 인연까지 만들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아나운서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겁먹지 말고 도전하세요!
스포티비아키데미에서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것들을 다 배울수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