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64기 이준재입니다!

아나운서라는 목표를 갖고 있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자 하신다면, 스포티비 아카데미를 추천드립니다.

아나운서라는 꿈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기에 아주 적합한 곳일 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아나운서를 꿈꿨지만 대학교 3학년이 돼서야 실질적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늦은 나이는 아닌지 걱정도 있었고, 전공과는 다른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는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본 과정인 스탠다드 클래스를 수강하며 이전의 걱정과 두려움은 열정과 설렘 그리고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선 아나운서로서 갖춰야 할 시각적, 음성적 요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태도와 자세, 마음가짐까지 헌신적이고 세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다양한 장르를 배울 수 있었기에 본인의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40회의 수업을 들으면서 "나도, 우리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저희 반 모두가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나운서는 분명 쉽지 않은 길입니다.

피땀 흘리는 노력이 필요한 길이지만 그 시작을 스포티비 아카데미와 함께 한다면,

유능한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밑거름 삼아 빛나는 모습으로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환하게 웃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나운서를 꿈꾸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저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각자가 원하는 현장에서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