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4기 스탠다드반을 수료한 윤수민입니다.
아나운서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저 하고싶다는 이유로 서울로 올라와 학원 상담을 받았던 날이 생각납니다.
기현 선생님과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하나하나 다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들이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스포티비 아카데미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 적응할 수 있게 항상 신경써주시고 열정 가득한 수업을 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특히 64기 B7 담임선생님인 길아 선생님 덕분에 힘내서 끝까지 임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처럼 멋진 아니운서가 되기 위해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나운서로서의 첫 시작을 스포티비 아카데미에서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스포티비 아카데미 최고!
64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