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탠다드반을 수료하게 된 59기 최민석입니다!

스포츠 캐스터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만으로 학원을 방문한지 벌써 5개월이 됐네요.
처음에 기현쌤과 상담을 받을 때, 꼭 등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스탠다드반을 수강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 무조건 수강하시는 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방송계에 발을 들이는 순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반의 좋은 점은 여러 가지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제일 기본적인 뉴스뿐만 아니라, 기상캐스터, MC 등등 많은 것들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반을 한 달 정도 수강하다 보면 학원을 매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ㅎㅎ

신촌에 있는 학원을 매일 통학하면서 다녔는데요. 비록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짧은 거리였지만, 저처럼 통학을 하실 분들은 시간이 남으시다면 수업 시작하기 1시간 전에는 미리 오셔서 예독을 하신 후에 수업을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료 후에도 계속해서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포티비 아카데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