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집중반 수료한 홍윤석입니다.
처음 아나운서를 꿈꾸고 나서 아나운서 준비가 그저 막막하고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학원에 등록했는데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선생님들과의 주기적인 상담 덕분에 방향성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저 스포츠 캐스터가 하고 싶어서 스포티비아카데미로 왔는데
토요집중반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분야의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개개인별로 강점과 부족한 점을 알려주시고 부족한 점의 보완 방법까지
정말 세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신다는 점입니다.
선생님들과 같이 연습하고 고민하면서 실력이 점점 늘어가는 저를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수업이외에도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공채 소식을 알려주거나
리딩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정보나 실력적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5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매 순간 진심으로 알려주신 선생님들과 지쳐갈때마다 힘이 되는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