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티비 아카데미에서 스탠다드반 51기와 아나고급반 57기로 수료한 김이준입니다.
아나운서의 꿈을 꾸고, 올 초부터 말까지 한 해를 스포티비 아카데미와 함께했는데요.
과정들을 되돌아보니 열정으로 가득했던 저의 모습,
또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엄습해 고난들을 겪었던 과정들이 떠오릅니다.
그때마다 제가 무너지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진심어린 걱정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코멘트들을 해주신 스포티비 선생님들!
수경쌤, 기현쌤, 보람쌤, 길아쌤을 만났기에 제 인생 새로운 시작을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학원을 다니면서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던 마음,
변치않고 앞으로 더 좋은 방송인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전하고 전진하겠습니다~!
스포티비 아카데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