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개인일정 포기하고 학업에 열중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석없이 너무나 성실하게 집중했던 울 29기 토요반 친구들~
그 동안 애썼고 고생 많았음!!^^
늘 익숙한 강의실을 떠나 방송국에서 실제로 앵커가 되어보며 수업했던 방송국 현장수업!
어여 잘 다듬어서 아나운서가 되는 그 날까지! 아자!!